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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 출자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본문
우리 팀은 처음부터 출자를 더 이상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모토로 삼았다. 받은 자금 내에서 최대한 절약하며 살림을 꾸려 나가는 것이다.
자율적 경영과 최소 비용 운영
이는 내가 기본적으로 빚을 지는 것을 싫어하는 성향 때문이기도 하다.
비용 절감을 위해 우리는 노래를 틀고 활동할 때 간섭이 없는 환경을 선호하여 해외로 나가기도 한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해외로 나가는 데 비용이 들지만, 그만큼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한번 나가면 최대한 비용을 아끼면서 효율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한다.
우리의 이러한 자율적 경영 방식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예산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만 투자하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이는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외부의 출자나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다.
결국, 출자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우리의 모토는 재정적 독립과 효율적인 경영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을 지키며,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